본문 바로가기

관심/이슈

논란 많은 네이버 웹툰 틴맘(TEENMOM) 수입한 의도가 무엇...?

네이버 웹툰을 즐겨 보는 편인데요,

밤 11시 되면 그다음날 웹툰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 시각만 되면 네이버웹툰을 꼭꼭 들어가 봅니다.

그날의 마감을 편히 쉬면서 네이버 웹툰을 보는것으로 하기도 하지요.

매일 밤 11시 그다음날 웹툰을 볼 수 있으니 미리 내일을 겪어 보는 느낌?

언제부터인가 네이버 웹툰에 신작이 자주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사실 많고 많은 웹툰지 중에서 네이버 웹툰을 즐겨 보았던 건

올라오는 웹툰이 많지는 않지만, 무언가 네이버에서 엄선해서 수작들만 올린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그러던 네이버 웹툰이 변했어요.

출처는 네이버 웹툰 <틴맘TEENMOM> 음... 저 아이들은 모두 저 여자아이의 아이들인 걸까요?

어쨌든 즐겨 보던 네이버 웹툰이 완결되면 볼 웹툰의 가짓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날 보려던 웹툰을 다 보고 나면 뭐 재미있는 신작 없나 하고 기웃기웃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새 웹툰, 틴맘(TEENMOM)을 오늘 이야기해 보려고요.

<틴맘>이라는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아직 십대인 한 여자아이가 임신을 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미성년자 임신, 미혼모, 낙태 등 사회적으로 아주 민감한 문제가 떠오르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하는 성교육 만화인가 했지요.

그런데 이 만화 엄청난 별점 테러를 당했더라고요.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신작이라면 낮은 점수를 주는 경우를 종종 보았기 때문에 이 만화도 신작인지라 별점 테러를 당했나 했는데, 

어린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일기... 라는 내용의 틴맘이라고 소개되어 있네요.

4화까지 참고 보면서 별점이 낮을만 하다를 넘어서 이런 만화를 왜??? 라는 강한 의문과 분노가 일더라고요.

어린 나이에 엄마가 되어 느끼는 당혹스러움, 두려움 등 일반적으로 예상 가능한 정서는 거의 그려지지 않아요.

임신은 혼자 한 게 아닌데, 남자친구에게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린다거나 하지도 않고

가족에게 알릴까 고민도 하지만 결국에는 혼자 아이를 낳는 쪽으로 결심하고는 도망을 치지요.

가능한 이야기 아닌가 싶지만, 실제 만화를 보면 정말 이해 안 가는 주인공의 행동과 비상식적인 생각이 그려져요.

전혀 공감도 안 되고 도대체 무슨 메시지를 주려는 건지, 간간히 보이는 주인공 여자아이의 몸매 부각이라던지 성인지에나 나올 법한 몽환적인 표정 등...

내가 무슨 일본 야겜을 하는 건지 동인지라도 읽고 있는 건가 네이버 웹툰 맞나 멘탈 잡기가 힘들었어요.

만화 맨 하단 <작가의 말>에서는 태국에서 인기가 높아 수입한 만화라고 하는데, 알아보니 태국에서 인기가 높았던 게 아니라 논란이 많은 만화였고요.

태국 사람들은 이런 만화를 한국으로 수출하게 되어 유감이라고 하더라는.

성에 개방적인 태국이니 우리나라 정서에만 맞지 않는 만화라고 하기는 태국에서도 문제작이라는 거죠.

작가 인스타 게시물이라네요...-_- 댓글에는 뭐라고 적혀 있는 걸까요

소아성애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게 하는 여러 컷의 만화가 작가 인스타에도 올라와 있어 작가 인스타도 뜨거운 감자인 것 같더라고요.

논란이 되자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했는지 저는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다른 블로그에서 확인을 할 수 있었어요.

현재 <틴맘>의 조회수를 늘리지 말아라, 아예 <틴맘>을 퇴출시켜라 네이버에 요구하는 사람이 엄청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틴맘>의 내용과 작화 등이 논란이 되자, 이제 아예 3편씩 올리는 것 같은데, 이대로 모든 화를 다 올리고 완결시키려는 것인지, 지켜봐야겠어요.